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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박리는 찟겨진 망막 아래 물이 고여 안구 벽에서 망막이 떨어짐으로 인해 색소 상피층이 감각 신경층과 분리되는 질환을 말합니다. 망막박리가 망막 중심부까지 진행될 경우 실명에 이를 수 있어서 안과적 대표 응급질환입니다.


정상시야

망막박리 시야

망막이 찢어지거나 구멍이 생겼을 때 증상이 생기며 수술 후 시력이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되는 경우는 10~20%정도며, 조기발견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열공성 망막박리
후유리체 박리로 인한 망막열공이 발생시킨 망막박리입니다. 노화로 인해 후유리체가 액화되면 안구 내에 빈 공간이 생겨나고 유리체가 망막을 잡아당겨 구멍이 생기는 열공망막박리가 발생합니다. 응급으로 레이저 치료나 유리체절제술, 망막박리 수술을 요합니다.

견인성 망막박리
증식당뇨망막병증 등 기저질환으로 생성된 증식막이 망막을 잡아당겨 발생한 망막박리입니다. 이는 녹내장, 황반변성과 더불어 우리나라 3대 실명 안질환으로 꼽히는 질환이며 신속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삼출성 망막박리
종양이나 염증 때문에 망막 아래 삼출액이 고이면서 발생하는 망막박리입니다. 원인에 따른 적절하고 신속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망막박리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레이저 치료, 유리체절제술, 공막돌륭술 등을 선택해 치료합니다.망막박리가 오랫동안 방치된 경우, 급격하게 저하된 시력은 회복하기가 어려우며 수술을 진행한다 하더라도 후유증이 남을 확률이 높습니다. 또한 적절한 치료를 시행할지라도 첫 수술 시 10~20%가, 재수술시 약 5%의 환자가 재유착 실패를 겪을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해 빠른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망막 박리 환자
치료 전

망막 박리 수술 후 (유리체절제술 치료 후사진)
치료 후
망막박리 질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과 집도의 수술 경험이 매우 중요합니다.
권진우 성모안과는 응급 수술 및 지역 안과에서 발생하는 많은 응급 수술을 시행한 경험과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하우를 가지고 최상의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